울산해수청, 가을철 해양사고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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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선원해사안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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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김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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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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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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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이은국)은 가을철(9~11월)을 맞아 해양사고와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2026년 울산항 가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을철은 태풍·높은 파도 등 기상악화와 성어기 조업, 추석연휴 등으로 해양 활동이 증가해 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로, 최근 5년간(‘21~‘25) 전국 해양사고 인명피해*의 29%가 가을철에 발생하였다.
* (전국) 겨울(182명, 30%) > 가을(179명, 29%) > 봄(139명, 23%) > 여름(114명, 19%)
이에 울산해수청은 가을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인명피해 취약사고 집중관리, ▲현장 안전관리 강화 및 재난대응체계 구축, ▲해양안전 캠페인 확대 등 3대 중점과제를 추진한다.
구체적으로는 추락사고 등 선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락방지설비와 안전수칙 준수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위험물하역업체, 항만 건설현장 및 시설물에 대한 현장*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 위험물하역업체 9개사, 건설현장 1개소 및 시설물 55개소 등
아울러, 해양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하고, 자동차 운송선박의 전기차 화재훈련*을 민·관 합동으로 실시해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체계 또한 점검할 계획이다.
* (일시/대상) 10.21, 울산항 자동차부두 / 우리청, 울산해경, 남구소방서 등 10개 기관
울산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철저한 현장점검을 통해, 인명피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안전한 울산항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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