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수청, 주전항·굼바우항 안전 사각지대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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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항행정보시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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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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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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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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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이은국, 이하 “울산해수청”이라 한다)은 13일 울산 동구 주전항과 북구 굼바우항 인근 해역을 항해하는 선박의 안전 확보와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등표 1기와 등대 1기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항로표지를 신설함으로써 야간 및 악천후에도 레저 선박과 소형어선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 교통 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2020년에 바닷속 ‘주전항수중방파제’ 남·북 끝에 2기의 등표를 설치하여 운영해 왔으나 수중방파제의 중앙 위치를 명확히 표시하지 못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주전항수중방파제중앙등표’를 추가로 설치하였다.
또한, 굼바우항 끝단에 설치된 ‘굼바우항방파제등대’의 불빛은 야간에 조업을 마치고 귀항하는 지역 어민들의 안전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청 항행정보시설과장은 “이번 등표와 등대 신설을 통해 인근을 항해하는 선박의 안전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해상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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