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수청, 여름철 해양사고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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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선원해사안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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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김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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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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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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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이은국)은 여름철(6월~8월) 태풍, 집중호우 등 기상악화에 대비하고 빈발하는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울산항 여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23~’25) 여름철 발생한 해양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72명으로 이중 약 68%(49명)가 해상 추락 등 안전사고*로 인해 발생했다. 특히, 지난해 추락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12명으로 전년 대비 100%** 증가했다.
* 안전사고 유형 : 추락 57%(28명) > 로프 등 신체가격 14%(7명) > 양망기 감김 10%(5명) 등 ** ’24년 추락 인명피해 6명 → ‘25년 12명
이에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 추락사고 중점관리, △ 기상악화 대응체계 구축 및 현장 안전관리 강화, △ 종사자 대상 해양안전 홍보 확대 등 여름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3개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
구체적으로는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선내 추락방지 설비를 중점점검 하고, 태풍 북상에 대비한 선박대피 협의회 구성·운영 및 선원 대상 구명조끼 착용·구명뗏목 시연 홍보·캠페인 개최 등을 통한 해양사고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
울산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여름철 재난 예방의 핵심은 현장의 취약 요소를 사전에 찾아내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라며, “빈발하는 추락사고를 막기 위해 맞춤형 현장 점검과 해양안전 홍보 확대 등을 통한 안전한 울산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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