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수청, 집중호우 대비 해양폐기물 저감·처리 협의체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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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해양수산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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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임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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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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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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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이은국, 이하 ‘울산해수청’ 이라 한다.)은 장마철 등에 하천을 통해 유입되는 해양폐기물을 저감하고 효율적인 수거·처리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6월 10일(수) 「울산항 해양폐기물 저감·처리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울산해수청을 비롯해 울산광역시, 울산해양경찰서, 울산항만공사와 해양환경공단 등 관계기관들이 참석하였다. 참석한 협의체 기관들은 태화강 등 주요 하천을 통해 울산항으로 유입되는 초목류, 생활폐기물 등 부유쓰레기의 신속한 수거·처리를 위해 기관별 역할과 협조체계를 점검하였다.
특히, 지난해 7월 집중호우 당시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울산항에 유입된 해양폐기물 약 280톤을 신속하게 수거·처리한 사례를 공유하고, 올해 장마철에도 초목류 등 해양폐기물이 선박항행에 장애를 초래하거나 해상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하여, 항만 운영 안전확보와 환경피해 최소화를 위한 협업체계를 재확인하였다.
울산해수청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 발생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면서 해양폐기물의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올해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사전에 해양폐기물의 발생을 줄이고, 발생한 폐기물을 신속하게 처리하여 울산항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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