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수청, 안개 잦은 봄철 해양사고 예방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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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선원해사안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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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김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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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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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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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이은국)은 봄철(3월~5월)을 맞아 안개로 인한 시계 제한과 기상 변화에 따른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울산항 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봄철은 일교차가 커지면서 바다에 짙은 안개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이며, 최근 5년간 울산항에서 발생한 해양사고 142건 중 약 25%(36건)가 봄철에 발생해 이 시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울산, 부산 등 주요 항만의 평균 안개일수(‘23~’25): 겨울철 1.5일 → 봄철 9.8일(6배 증가)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이러한 계절적 특성을 고려하여 △ 인명피해 다발사고 집중관리, △ 현장 안전 취약분야 관리 강화, △ 해양안전문화 확산 등 봄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3개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
봄철 안개로 인한 충돌사고와 선내 안전사고 등 인명피해 다발사고를 집중관리하고, 위험물하역시설 등 현장 안전 취약분야 관리 강화 및 선원 대상 구명뗏목 시연 캠페인 개최 등을 통한 해양사고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
울산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봄철은 안개와 해빙기 특성상 한순간의 방심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예방대책을 통해 현장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사고 없는 안전한 울산항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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