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수청, ‘26년도 상반기 사설항로표지 관리실태 지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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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항행정보시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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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이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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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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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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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이은국, 이하 “울산해수청”이라 한다)은 울산항을 통항하는 선박의 안전운항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관내 운영 중인 사설항로표지에 대한 상반기 관리실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설항로표지란 해양수산부 장관 외의 자가 자기의 사업 또는 업무(해상공사, 시설물보호 등)에 사용하기 위해 설치하는 항행 보조시설이다. 현재 울산청 관내에는 울산대교 교량표지, 원유부이 및 각종 해상공사 구역을 표시하는 특수표지 등 104기의 사설항로표지가 운영되고 있다.
울산항은 대형 유조선과 위험물 운반선의 입출항이 빈번한 만큼, 사설항로표지의 허가 위치 이탈 여부와 기능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중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항로표지 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비상 연락망 체계도 일제 정비한다.
울산해수청 관계자는 “사설항로표지의 철저한 점검을 통해 해양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해상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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