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수청, ‘26년도 해양교통안전 예산 2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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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항행정보시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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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장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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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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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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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이은국, 이하 “울산해수청”이라 한다)은 안전한 해상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항로표지시설 예산 20억을 확보하여 항로표지 인프라를 확충하고 노후 시설물 정비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 사업은 등표 설치공사로 울산광역시 주전몽돌 해수욕장 전면에 위치한 약 300m 길이의 수중방파제 중앙에 등표 1기를 추가로 설치한다. 2020년에 수중방파제로 인한 선박 좌초 등 해상사고 예방을 위해 방파제 양 끝단에 등표를 설치하여 운영 중이고, 올해 추가 예산을 확보하여 관련 기준에 따라 수중방파제등대 중앙에 등표를 추가로 설치하여 해역 안전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울산권역에 운영 중인 항로표지*에 대한 최적의 기능을 유지하고 성능의 안정화를 위해 시설물 보수·보강, 장비용품 교체, 정밀안전점검, 부표류 인양교체 등의 지속적인 개량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25년 말 기준: 118기(유인등대 2, 무인등대 39, 등표 13, 등부표 29 등)
울산해수청 관계자는 “항로표지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울산항을 이용하는 선박의 안전 운항을 지원하겠다”라면서,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중으로 예산의 68% 이상을 조기 집행할 예정이며, 해양문화공간(울기·간절곶등대)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지역문화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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