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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수청, 해상교통환경 위해요소 발굴하여 개선한다

  • 부서

    선원해사안전과

  • 담당자

    김혜영

  • 등록일

    2024-04-09

  • 조회수

    115

 


울산해수청, 해상교통환경 위해요소

 


 발굴하여 개선한다

- 해상교통에 장애가 되는 위해요소 안건 2주간 사전조사 -

 

 

울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상구)은 울산항의 해상교통환경 위해요소를 발굴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울산항VTS, 울산항만공사 및 울산항도선사회 등을 대상으로 약 2주간 사전조사를 실시한다.

 

  울산항 해상교통환경 위해요소 개선회의는 지난 2001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23년 여간 유관기관 및 관련 업·단체와 함께 위해요소 T/F팀을 구성하여 안전 위해요소를 발굴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항만 종사자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효율적인 대책을 수립하고 즉각적으로 개선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E2 정박지 내 벙커링 전용 정박지 추가, 온산항 OTK 부두 끝단 사설항로표지 제거 및 가상 AIS설치, E3 정박지 확장에 따른 도선점 이동 및 변경 고시 등 신규 위해요소로 발굴하여 개선완료하였다.

 

  2주간 사전조사를 마친 위해요소 안건들은 오는 26() 위해요소 T/F 회의에서 검토한 후, 신규 위해요소로 결정이 나면 유관기관과 함께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사항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울산청 관계자는 울산항 해상교통 안전에 장애가 되는 요소들이 있다면 오는 19()까지 우리청 누리집에서 관련 서식을 작성하여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울산항의 해상교통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담당 부서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책임자

과장직무대리

박준영

(052-228-5560)

 

선원해사안전과

담당자

주무관

김혜영

(052-228-5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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