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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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수청, 가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 수립·추진

울산해수청, 가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 수립·추진
선원해사안전과 정윤희
2020. 9. 2. 90

울산해수청, 가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수립·추진

 

- 기상악화 및 COVID-19 대비 해양분야 안전사고 예방조치 강화 -

 

울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박용한)은 가을철 태풍 및 코로나19 감염병 장기화 등에 대비하여가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기간: ‘20. 9. 1.’20. 11. 30.)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을철(911)은 태풍 세력이 강하며, 위험물선박 운항과 어선의 조업활동이 활발하여 해양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이다.

 

울산항에 입항하는 연간 24,000여척의 선박 가운데 17,000여척에 이르는 위험물선박의 화재·폭발사고에 대비하기 위하여 안전작업절차 준수여부를 집중점검하고 폭발 위험구역에서는 방폭장치 사용을 의무화하며 화물창 세부격리지침을 보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태풍 등 기상악화에 대비하여 항만 등 시설물(137개소) 점검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울산 신항 남방파제 축조공사현장(3개소)와 공사작업용 선박(33), 항로표지시설(92개소), 위험물하역시설(9개사) 사전점검하고, 무역항 내 낚시행위에 대해 해경 등 유관기관과 합동단속 할 예정이다.

 

또한, SNS를 통해 실시간 사고·기상정보 등의 안전정보를 해양종사자들에게 신속히 제공할 예정이며, 추석연휴기간에도 울산항내 화물운송업체 26개사를 대상으로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여 해양사고 대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울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는 코로나19 방역지침 이행여부도 중점 점검한다. 울산항 입항 선박의 출입문 통제여부, 출입자 기록부를 점검하고 위반할 경우 시정명령과 함께 교육을 실시하는 등 항만방역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병 장기화와 함께 태풍 등 기상악화에 따른 재난상황에도 적극 대비하여 안전한 울산항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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