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페이스북 트위터

주전해수욕장 수중방파제에 등댓불 밝힌다!

주전해수욕장 수중방파제에 등댓불 밝힌다!
항로표지과 박종철
2020. 7.30. 50

주전해수욕장 수중방파제에 등댓불 밝힌다!

- 수중방파제로 인한 레저선박·어선의 좌초사고 예방 -

  울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박용한)에서는 주전 해수욕장 수중방파제*(길이 300m, 40m)로 인한 레저선박 등의 좌초사고 예방을 위하여 방파제 양 끝에 등표** 2기를 설치하였다고 밝혔다.

 

   *수중방파제 : 해수욕장 모래가 외해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인근 수중에 방파제 형태로 조성한 시설물

  **     : 해상에서 위험한 암초나 수심이 얕은 곳에 설치하여 항해 위험지역을 표시하는 시설로 등대와 같이 항로표지의 일종임

 

  주전 해수욕장 수중방파제 설치장소는 수심이 0.5~1.2m로 주변보다 낮아, 동안 인근을 항해하는 레저선박 등이 식별하기 어려워 사고 발생 우려가 높았으나,

 

  금번 등표* 설치로 야간에도 12km(7해리) 밖에서 확인이 가능하게 되어 레저선박들 뿐만 아니라, 주전항 인근해역에서 조업하는 어선들의 안전항해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황색 강관구조, 높이 12m(사진 첨부)

 

  울산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금번 등표설치는 수중방파제로 인한 만일의 좌초사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기대되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위험해역을 발굴하여 등대 시설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