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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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오염퇴적물 정화사업 준공

장생포 오염퇴적물 정화사업 준공
해양수산환경과 안수정
2019. 9. 5. 78

장생포항, 해양생태지역으로 다시 태어나다

 

- 울산해수청, 15~19년 기간 중 304억원 투입, 정화사업 최종 준공 -

 

울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유상준)2015년부터 시작된 장생포항 오염퇴적물 정화사업이 오는 99일 최종 준공된다고 밝혔다.

 

그 동안 장생포항은 70년대 초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면서부터 각종 오염물질과 악취가 발생하여 인근 주민들에게 큰 불편을 끼쳐 왔다.

 

이에 울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는 2015년부터 총 30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67,440의 해역에서 247,172의 오염 퇴적물을 수거?처리하였으며, 이러한 장생포항의 정화사업 완료로 장생포항 지역은 악취 제거 및 수질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울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는 금년 1213일까지 추가로 36억원의 예산을 투입, 오염 퇴적물 정화지역에 모래, 자갈 및 사석을 투하하는 저서환경 복원사업을 실시하여 장생포항의 해양생태계를 완전 복원할 계획이다.

 

또한, 장생포항 못지 않게 오염퇴적물이 많이 쌓여 있는 온산항에 대해서도 금년말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내년부터 5년간 총 287억원 투입하여 정화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유상준 청장은 장생포항 정화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되어 장생포항 지역의 고질적인 민원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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