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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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항만국 통제 실적

2018년 항만국 통제 실적
선원해사안전과 이현욱
2019. 2.11. 78

울산해수청, 항만국통제 점검을 통한 해양사고 예방

- 18년 울산항 항만국 통제 총 400척 점검, 12척 출항정지 처분 -

     

  울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태석)2018년 울산항 항만에 입항한 외국적 선박을 대상으로 실시한 항만국통제*(PSC, Port State Control) 점검결과를 발표했다.

     

   * 자국의 해상안전 및 해양환경 보호를 위하여 자국항만에 입항하는 외국적 선박의 인명안전, 해양오염방지에 관한 각종 국제협약의 준수여부 등을 점검하는 제도

     

  울산해수청은 작년 한 해 동안 총 400척의 외국적 선박을 점검하여 결함이 지적된 315(78.8%)의 선박에 대해 출항 전 시정 등의 조치가 이루어졌으며, 이 중 중대결함이 발견된 12(3.0%)에 대해서는 출항정지처분을 내리고 결함사항을 모두 시정한 후 출항 조치하였다.

  

  출항정지처분이 내려진 선박 12척은 아시아?태평양지역 항만국통제협의체에서 공표한 고위험선박(94.2%), 편의치적*국가에 등록된 선박들이 대부분인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는 작년과 동일한 출항정지율(3.0%, `14~`16년 평균 1.7%)2년 연속 강력한 항만국통제 점검이 실시된 것으로 나타났다

     

   * 선주가 소유하게 된 선박을 세금과 같은 경제적 규제 등을 회피하기 위하여 자국에 등록하지 않고 3국 국적으로 등록

     

     

  울산해수청은 `19년도 역시 고위험선박, 편의치적국 등록 선박 등에 대해 21조 점검?상세점검 등 차등적인 점검을 실시하여 기준미달 외국적선박의 국내입항을 차단하고 이를 통하여 해양사고를 예방하는데 앞장설 예정이다.

     

  울산해수청 관계자는 기준미달 선박의 퇴출을 위한 차등적이고 실효적인 점검뿐만 아니라, 항만국통제관 개개인의 전문성 함양을 함께 도모하며 안전한 울산항 만들기에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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