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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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수청, 울산항 해양사고 공동대응 협약 체결

울산해수청, 울산항 해양사고 공동대응 협약 체결
운영지원과 황인규
2018. 4.11. 39

울산해수청, 울산항 해양사고 공동대응 협약 체결

 

- 기관 간 협업을 통한 원활한 해양사고 수습 도모 -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11일 울산지역 대표 해양관련 민·관 기관들과 함께 해양사고의 원활한 수습을 위한 해양사고 공동대응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배진환 울산해양경찰서장을 비롯해 윤경환 울산항 해상교통관제센터장, 고상환 울산항만공사 사장, 이병구 해양환경관리공단 울산지사장, 이병옥 울산항 도선사회 회장, 이규호 예선업 협동조합 울산지부장, 김태석 울산지방해양수산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인명피해, 대규모 해양오염 등 재난을 유발할 수 있는 해양사고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 하고, 기관 간 협업을 통한 원활한 해양사고 수습으로 국가 및 지역사회에 기여하는데 목적이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고사실을 공유하고 기관별 가용자원을 아낌없이 지원하여 신속한 후속 조치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등 효율적인 사고 수습을 돕는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해양사고 대응 과정에서 긴밀하게 협업하여 울산항 전체의 사고대응 능력을 함께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참석자 일동이번 협약은 지역대표 해양관련 민·기관들이 원활한 해양사고 수습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한 것에 의미가 있다해양사고 발생 시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기관별로 역할을 분담한다면 사고를 수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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