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페이스북 트위터

제7회 등대문학상 공모전 수상작 발표

제7회 등대문학상 공모전 수상작 발표
항로표지과 이동호
2019.11. 1. 123

7회 등대문학상 공모전 당선작 발표

- 대상에 이희경의 시바다 설계사선정 -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울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유상준)과 울산항만공사(사장 고상환)가 공동주관한 제7회 등대문학상 공모전에서 이희경의 시 바다 설계사가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등대문학상은 등대와 바다라는 주제로 해양문학 전 기회를 마련하고자 개최되었으며, 금년 7월부터 9까지 작품을 공모하여 시?시조 700, 단편소설 68, 수필 90편 등 총 858편이 출품되었다.

중 대상으로 선정된 바다 설계는 등대가 주된 화자(話者)로서 수신호를 내거나 등고선을 그리면서 바다를 설계하는 시적 상황과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이 바다 사람들의 나침반이나 좌표로 형상화하여 공감을 흡인하고 있다는 점에서 심사자들의 호평을 받아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편 단편소설 부문 최우수상인 양혜영늙은 어부의 등대제주도 방언과 탄한 문장 구사를 통하여 옛 등대를 배경으로 타인끼리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엮어나갔다고 평가를 받았으며,

필 부문 최우수상인 김정예내 마음의 빨간등대빨간 등대의 의미를 견하고 그것을 문학적으로 형상화해서 주제의식을 빛나게 한 것이 돋보인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밖에 시시조, 단편소설, 수필 3개 부문에서 우수상 9편이 선정되었으며, 선작(12)은 울산지방해양수산청과 울산항만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총 상금은 1,350만원으로 대상은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이 수여되며, 최우수상(200만원)우수상(50만원)은 울산지방해양수산청장상과 울산항만공사장상, 한국항로표지기술원장상이 각각 수여된다.

상작은 작품집으로 출판되어 전국 도서관과 해양 관련 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며, 이 중 시시조 작품은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항만공사 그리고 울산 주요 지역에 시화로 전시될 예정이다.

울산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등대문학상 공모전이 우리나라의 해양문학 의식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