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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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미포조선 이전부지 개발 가시화

장생포 미포조선 이전부지 개발 가시화
항만물류과 석은심
2019. 9.18. 109

 

장생포 미포조선 이전부지 개발 可視化

- 울산해수청 등 3개 기관 업무협약 체결, 개발방향 등 합의 -

 

  울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유상준)은 장생포 미포조선 이전부지의 본격적인 개발을 위하여 ’19. 9. 17.() 15:00 울산지방해양수산청 회의실에서 울산광역시 남구청, 울산항만공사 등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장생포 미포조선 이전부지는 면적이 97,840이며, 20186월까지 선박블록 제작공장으로 사용한 이후 현재까지 유휴부지로 남아 있다.

 

  동 부지 개발을 위하여 2016년부터 그 동안 유관기관 간 여러 방식으로 논의가 이어져 왔으나, 기관 간 입장차이로 진척이 없다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본격적인 개발을 추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업무협약서에는 개발방식, 개발주체 등 총 5가지 항목에 대하여 3 기관 간 상호 협력 방안이 담겨져 있으며,

 

특히 개발방식은 우선은 항만재개발 방식으로 추진한다는 것과 개발시기는 항만재개발 대상지 지정 여부 및 현재 동 부지에서 진행중인 TTP 제조 공정을 고려하여 결정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향후 일정은 금년 말에 동 부지가 항만재개발 대상지로 잠정 선정이 되면, 3개 기관 간 T/F를 구성하여 개발관련 법률 검토 및 설치 시설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 수렴 등의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유상준 청장은 오늘 협약체결식을 계기로 미포조선 이전부지 개발이 탄력을 받게 되었으며, 앞으로 3개 기관이 힘을 합쳐 지역 주민들에게 확실한 혜택이 돌아 갈 수 있는 방향으로 동 부지 개발을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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